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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예리 디센터 취재팀장(왼쪽부터)과 박지수 수호아이오 대표이사, 캉 리 써틱 최고보안책임자가 31일 서울 성동구 피치스도원에서 열린 비트코인서울 2024에서 '비트코인 및 오디널스 생태계 보안과 해킹 사례'를 주제로 패널 토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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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예리 디센터 취재팀장(왼쪽부터)과 박지수 수호아이오 대표이사, 캉 리 써틱 최고보안책임자가 31일 서울 성동구 피치스도원에서 열린 비트코인서울 2024에서 '비트코인 및 오디널스 생태계 보안과 해킹 사례'를 주제로 패널 토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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