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의 경제신문으로 전통을 자랑하는 서울경제신문이 설립한 시그널은 자본시장을 보는 다양한 시각을 제시하면서도 정론의 길을 무엇보다 중요시하면서 독자의 신뢰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매일 공부하며 발로 뛰는 취재를 통해 시그널은 자본시장에서 일어나는 투자와 트렌드를 개인은 물론 기업과 은행, 증권사, 자산운용사, 신용평가사, 사모펀드 등에 제대로 알려 시장의 선순환에 촉매제 역할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시그널은 독자와 자본시장 플레이어들의 다리로서 시장 정보의 비대칭성을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