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현재 읽고 계신 기사는
유료기사 입니다.

비회원도 읽을 수 있는 무료기사로 전환된 후, 소셜미디어에 공유하실 수 있습니다.

닫기

'슬픔 가득한 故 신성일의 빈소' (故 신성일 별세)

  • 지수진 기자
  • 2018-11-04 14:16:05
'슬픔 가득한 故 신성일의 빈소' (故 신성일 별세)
/사진 = 사진공동취재단

4일 오전 폐암으로 별세한 배우 故 신성일(81) 씨의 빈소가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유족으로 부인 엄앵란 씨와 장남 강석현·장녀 경아·차녀 수화 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4호실에 차려졌다. 발인은 6일, 장지는 경북 영천이 될 예정이다.

/지수진기자 sestar@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닫기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