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현재 읽고 계신 기사는
유료기사 입니다.

비회원도 읽을 수 있는 무료기사로 전환된 후, 소셜미디어에 공유하실 수 있습니다.

닫기

군인공제회, 엠플러스자산운용 매각 우협에 에이펙스자산운용

인수가액 약 200억 원

  • 김병준 기자
  • 2025-08-29 17:54:46
군인공제회, 엠플러스자산운용 매각 우협에 에이펙스자산운용 [시그널]
서울시 강남구 군인공제회 본사. 사진 제공=군인공제회

신생 회사인 에이펙스자산운용이 엠플러스자산운용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


2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군인공제회와 매각 주관사 삼일PwC는 엠플러스자산운용 경영권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에이펙스자산운용을 선정했다.


엠플러스자산운용은 군인공제회가 지분 100%를 보유한 부동산 전문 자산운용사다. 군인공제회는 지난해 자산운용사 정리 방침에 따라 매각에 나섰다.


매각 대상은 군인공제회가 보유한 엠플러스자산운용 지분 70%다. 2월 예비 입찰을 시작으로 총 세 차례 본입찰을 진행했으며 에이펙스자산운용이 최종 인수 후보로 선정했다.


에이펙스자산운용은 인수가액으로 약 200억 원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엠플러스자산운용은 지난해 말 기준 약 1조3000억원 규모 운용자산을 갖췄다. 지난해 40억원 영업적자를 냈다.


앞서 군인공제회는 사모펀드(PEF) 운용사 코발트인베스트먼트-VCM 컨소시엄을 엠플러스자산운용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지만, 컨소시엄의 자금 조달 실패로 한 차례 무산됐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닫기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