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세업종은 전기전자업(+2.80%), 전기가스업(+2.25%), 운수장비업(+1.64%)이며, 약세업종은 증권업(-4.76%), 금융업(-3.87%), 보험업(-3.55%)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전기전자업이 61:39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오락·문화업은 24:76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
|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970억, 기관은 2,666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4,243억을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삼아알미늄(006110)이 22.64% 오른 27,900원을 기록 중이고, 효성중공업(298040)(+13.87%), 산일전기(062040)(+13.85%)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동방(004140)(-9.97%), 부국증권(001270)(-9.58%), 하나금융지주(086790)(-9.51%)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상승종목은 170개, 하락종목은 743개를 기록하고 있다.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