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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업종은 전기전자업(+3.34%), 전기가스업(+2.06%), 운수장비업(+1.77%)이며, 약세업종은 증권업(-4.67%), 금융업(-3.77%), 보험업(-3.38%)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전기전자업이 64:36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비금속광물업은 24:76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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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732억, 기관은 4,000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5,371억을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삼아알미늄(006110)이 22.20% 오른 27,800원을 기록 중이고, 효성중공업(298040)(+13.87%), 율촌화학(008730)(+12.60%)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동방(004140)(-10.12%), 부국증권(001270)(-9.58%), 광명전기(017040)(-9.43%)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상승종목은 174개, 하락종목은 743개를 기록하고 있다.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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