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현재 읽고 계신 기사는
유료기사 입니다.

비회원도 읽을 수 있는 무료기사로 전환된 후, 소셜미디어에 공유하실 수 있습니다.

닫기

김래원-공효진, 러블리 커플 (가장 보통의 연애 제작보고회)

  • 양문숙 기자
  • 2019-09-05 20:56:47
김래원-공효진, 러블리 커플 (가장 보통의 연애 제작보고회)

배우 김래원, 공효진이 5일 오전 서울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감독 김한결) 제작보고회 참석해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는 전 여친에 상처받은 ‘재훈’(김래원)과 전 남친에 뒤통수 맞은 ‘선영’(공효진), 이제 막 이별한 두 남녀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현실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10월 초 개봉 예정이다.

/양문숙기자 sestar@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닫기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