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현재 읽고 계신 기사는
유료기사 입니다.

비회원도 읽을 수 있는 무료기사로 전환된 후, 소셜미디어에 공유하실 수 있습니다.

닫기

李, 시장 향한 3가지 작심...

①"상법 개정, 기업 옥죄지 않아…악덕 경영진·지배주주 압박하는 것"
②"분리과세, 세수 큰 결손 없으면 배당 많이 하도록 방향 설정"
③"양도세 강화안, 시장에 장애 있다면 유지 필요 없다는 생각"

  • 이충희 기자
  • 2025-09-13 17:51:23
signal
이 기사는 회원 전용기사 입니다

금융 전문 미디어 시그널은 회원만 읽을 수 있는 ‘유료’기사비회원도 읽을 수 있는 ‘무료’기사를 제공합니다.
본 기사는 시그널회원 전용 기사로, 전체 기사를 읽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을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미 가입하신 회원께서는 로그인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회원가입을 하지 않아도, 시그널의 무료기사는 계속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시그널은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한 법인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