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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업종은 운수장비업(+1.39%), IT 서비스업(+1.31%), 기계업(+1.21%)이며, 약세업종은 섬유의복업(-2.26%), 오락·문화업(-1.18%), 의약품업(-1.10%)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전기가스업이 69:31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비금속광물업은 24:76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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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1,603억, 기관은 660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2,714억을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삼아알미늄(006110)이 11.24% 오른 23,250원을 기록 중이고, 대창(012800)(+10.62%), 카카오페이(377300)(+10.20%)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광명전기(017040)(-27.32%), LX세미콘(108320)(-7.85%), 유엔젤(072130)(-5.64%)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상승종목은 444개, 하락종목은 431개를 기록하고 있다.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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