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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YG측, “아이콘 비아이 마약 폭로 A씨 한서희..YG 연습생 출신 아냐”

  • 최주리 기자
  • 2019-06-17 09:09:20
가수 비아이(본명 김한빈)의 마약 수사 구매 의혹을 폭로한 이로 지목된 A씨가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연습생 출신이 아님이 밝혀졌다.

YG 측은 17일 “현재 제보자로 알려지고 있는 A씨는 YG 연습생 출신이 전혀 아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공식입장]YG측, “아이콘 비아이 마약 폭로 A씨 한서희..YG 연습생 출신 아냐”
아이콘 비아이, 사진=서울경제스타 DB

이어 “몇몇 언론에 정정을 요청했으나, 잘못된 정보로 보도가 지속되고 있어, 보도자료를 통해 다시 한 번 정확한 사실 관계를 밝힌다”고 설명했다.

앞서 한서희는 지난 13일 그룹 아이콘 출신 비아이(본명 김한빈)의 3년 전 마약 구매 의혹 보도와 함께 비아이가 마약 구매 의사를 전했던 A 씨로 지목되면서 관심을 모았다.

→다음은 YG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YG엔터테인먼트입니다.

현재 제보자로 알려지고 있는 A씨는 YG 연습생 출신이 전혀 아닙니다.

몇몇 언론에 정정을 요청했으나, 잘못된 정보로 보도가 지속되고 있어, 보도자료를 통해 다시 한 번 정확한 사실 관계를 밝힙니다.

/최주리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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