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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닥은 전속모델로 배우 차승원씨를 발탁했다고 3일 밝혔다.
집닥 관계자는 “차승원씨는 대중적인 아이콘으로 자리잡았다”며 “세련되고 신뢰받는 이미지가 집닥 브랜드와 맞아떨어졌다”고 발탁배경을 설명했다.
집닥은 이달부터 차승원씨를 앞세워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양종곤기자 ggm1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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