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건 BXA 대표는 “오더북을 공유하기로 한 거래소는 총 12개 국가의 거래소들이며 최고의 유동성을 공급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김대표는 “얼라이언스 외에도 개방을 해서 외부 거래소와도 유동성을 공유할 계획”이라며 “글로벌 거래소와 함께 협력해 생태계를 공유하는 방식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민서연기자 minsy@decent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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