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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건 BXA 대표 “BXA 토큰으로 인수자금 마련은 사실 무근”(3보)

  • 원재연 기자
  • 2018-12-27 11:22:46
김병건 BXA대표는 “의혹의 근거는 토큰 투자로 인수대금을 납부한다는 얘기”라며 “BK글로벌컨소시엄은 비티씨홀딩컴퍼니 지분 50%를 조금 넘는 주식을 인수했고, BXA 토큰으로 모은 자금은 인수자금으로 전혀 쓰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BXA 판매 자금은) 메인넷 개발 등 시스템을 개발하는데에 사용할 것이며 메인넷 개발이 상당 부분 진행됐다”고 말했다.

/원재연 기자 wonjaeyeon@decent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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