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현재 읽고 계신 기사는
유료기사 입니다.

비회원도 읽을 수 있는 무료기사로 전환된 후, 소셜미디어에 공유하실 수 있습니다.

닫기

‘연예가중계’ 하정우 “30년 후? 잭 니콜슨 같은 귀여운 배우 되고파”

  • 김호경 기자
  • 2018-12-21 23:25:12
‘연예가중계’ 하정우 “30년 후? 잭 니콜슨 같은 귀여운 배우 되고파”
사진=KBS2 ‘연예가중계’ 방송 화면 캡처

배우 하정우가 30년 후 자신의 모습을 예상했다.

21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영화 ‘PMC: 더 벙커’의 주연 배우 이선균, 하정우와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30년 후에도 배우이고 싶다”라는 질문에 하정우는 ‘O’, 이선균은 ‘X’를 들었다.

하정우는 “30년 후에 귀여운 배우이고 싶다”며 “영화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의 잭 니콜슨처럼 되고 싶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선균은 “ 70대 중반인데 돈 쓰며 살고 싶다”며 “많이 베풀고 정우 씨랑 농구도 하면서 정력적인 할아버지로 살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호경기자 khk010@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닫기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