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한국영화에서 보지 못한 글로벌 프로젝트를 예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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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는 “<시카리오>와 <데드풀> 시리즈, <메이즈 러너> 등 개성과 생동감 넘치는 언어를 그대로 한국어로 옮겨오는 세심한 작업을 인상깊게 보았고, 황석희 번역가의 자막은 영문 대사가 많은
영화
외국 관객들이 보았을 때도 어색함 없이 영화
한편,
/최주리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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