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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업장 직원들은 지난 13일 육군 28사단을 방문해 기부 도서 200권을 직접 전달했으며, 구미사업장 직원들은 12일부터 오는 21일까지 대구지방보훈청의 추천을 받은 지역 국가유공자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활동을 실시한다. 또 용인 및 판교 연구소 직원들은 17일 판교 인근지역의 장애인 및 취약계층 40가구를 방문해 손수 만든 반찬을 직접 배달했다.
장시권 한화시스템 시스템부문 대표는 “앞으로도 나눔의 가치를 더욱 높인 사회공헌 활동들을 통해 지역사회와 이웃에게 보다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고병기기자 staytomorrow@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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