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현재 읽고 계신 기사는
유료기사 입니다.

비회원도 읽을 수 있는 무료기사로 전환된 후, 소셜미디어에 공유하실 수 있습니다.

닫기

신동엽, '할리우드 배우만 한다는 합장인사' (빅포레스트 제작발표회)

  • 지수진 기자
  • 2018-08-30 12:07:01
신동엽, '할리우드 배우만 한다는 합장인사' (빅포레스트 제작발표회)
신동엽이 tvN 불금시리즈 ‘빅 포레스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3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불금시리즈 ‘빅 포레스트’ 제작발표회에 박수원PD를 비롯해 신동엽, 최희서, 정상훈이 참석했다.

서울 대림동을 배경으로 폭망한 연예인 신동엽과 초보 사채업자 정상훈, 조식족 싱글맘 임청아가 좌충우돌하며 펼쳐내는 이야기를 담은 블랙코미디 드라마 ‘빅 포레스트’는 9월 7일 밤 11시 tvN에서 첫 방송된다.

/지수진기자 sestar@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닫기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