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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업종은 기계·장비업(+3.75%), 일반전기전자업(+3.32%), 운송장비·부품업(+3.31%)이며, 약세업종은 출판·매체복제업(-0.72%), 오락·문화업(-0.53%), 기타서비스업(-0.07%)이다. 수급측면으로는 기계·장비업이 58:42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통신업은 30:70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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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68억, 기관은 476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528억을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골드앤에스(035290)가 30.00% 오른 533원을 기록 중이고, 대한광통신(010170)(+29.95%), 나노캠텍(091970)(+29.92%)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케스피온(079190)(-10.61%), THE E&M(089230)(-9.58%), KS인더스트리(101000)(-9.34%)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4개 종목을 포함해 1274개, 하락종목은 367개를 기록하고 있다.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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