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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업종은 비금속업(+3.12%), 금속업(+2.94%), 운송장비·부품업(+2.19%)이며, 약세업종은 건설업(-0.27%), 의료·정밀기기업(-0.21%)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출판·매체복제업이 68:32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건설업은 39:61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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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507억, 기관은 704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1,136억을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동양에스텍(060380)이 29.99% 오른 1,855원을 기록 중이고, 삼영엠텍(054540)(+29.93%), 대한광통신(010170)(+26.32%)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디모아(016670)(-11.42%), 오아(342870)(-8.25%), 그린리소스(402490)(-7.89%)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1041개, 하락종목은 561개를 기록하고 있다.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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