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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서 지진이 발생해 TSMC 공장 등 타이난 지구 근로자들이 대피했다.
기상청은 21일 오전 1시 17분 27초(한국시간) 대만 자이시 남남동쪽 30km 지역에서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다.
진앙은 북위 23.23도, 동경 120.57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0km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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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서 지진이 발생해 TSMC 공장 등 타이난 지구 근로자들이 대피했다.
기상청은 21일 오전 1시 17분 27초(한국시간) 대만 자이시 남남동쪽 30km 지역에서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다.
진앙은 북위 23.23도, 동경 120.57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0km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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