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15일 “중국시장 판호 발급 절차는 매우 민감하다. 현재로선 진행 중이라고는 말할 수 있다”며 “퍼블리싱 계약 체결, 판호 발급, 서비스 일정이 확정되는 대로 연내 순차적으로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위메이드는 현재 ‘미르M’과 ‘미르4’의 중국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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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15일 “중국시장 판호 발급 절차는 매우 민감하다. 현재로선 진행 중이라고는 말할 수 있다”며 “퍼블리싱 계약 체결, 판호 발급, 서비스 일정이 확정되는 대로 연내 순차적으로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위메이드는 현재 ‘미르M’과 ‘미르4’의 중국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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