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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론 창업자 "1000억 달러 이상 규모의 기업과 파트너십 맺는다"

  • 도예리 기자
  • 2019-10-28 11:56:07
트론 창업자 '1000억 달러 이상 규모의 기업과 파트너십 맺는다'
출처=셔터스톡.

저스틴 선(Justin Sun) 트론 창업자가 약 1,000억 달러(116조 9,600억 원) 이상 규모의 거대 기업과 파트너십을 맺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26일(현지시간) 저스틴 선은 “다음 주 중으로 협력관계를 발표할 것”이라며 “이는 트론(TRX)뿐 아니라 비트토렌트(BTT), 윙크(WIN) 등 TRC10, TRC20 기반 토큰에도 큰 이익이 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파트너십으로 “트론의 디앱(DApp)과 토큰을 수십억 고객에게 광범위하게 보급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8일 오전 11시 1분 코인마켓캡 기준 국제 TRX 가격은 전날 같은 시간보다 29.86% 상승한 0.021260달러다. BTT 가격은 17.88% 오른 0.000488 달러, WIN 가격은 15.18% 상승해 0.00015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도예리기자 yeri.do@decent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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