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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코드 공개한 알고랜드, '오픈소스 블록체인 플랫폼' 됐다

  • 박현영 기자
  • 2019-06-14 09:54:52
개발 코드 공개한 알고랜드, '오픈소스 블록체인 플랫폼' 됐다

블록체인 플랫폼 알고랜드(Algorand)가 개발 소스코드를 공개했다. 알고랜드는 튜링상 수상자이자 영지식 증명의 권위자인 실비오 미칼리 미국 메사추세츠공대(MIT) 교수가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14일 알고랜드는 깃허브(Github)에 개발 소스코드를 공개함으로써 오픈소스 플랫폼이 됐다고 밝혔다. 코드상 버그를 발견하고 제보하는 사람에게 보상을 제공하는 ‘버그 바운티’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알고랜드는 일찍이 첫 번째 오픈소스 코드 VRF(Verifiable Random Function)를 공개했으며 자체 SDK인 ‘GO SDK’를 출시한 바 있다. 지난 3월에는 알고랜드 테스트넷을 대중에게 공개하고 개발자와 커뮤니티로부터 피드백을 받았다.

또 알고랜드는 디앱(DApp,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 확보를 위해 암호화폐의 기초 데이터 제공 업체인 파일사이드 크립토(Fileside Crypto)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알고랜드는 파일사이드 크립토의 툴(Tool)을 개발자들에게 제공, 디앱 개발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끔 할 예정이다.

스티븐 코키노스(Steven Kokinos) 알고랜드 CEO는 “개발 코드 공개는 알고랜드의 중요한 이정표 중 하나”라고 말하며 “누구나 알고랜드 플랫폼에 의견을 제시하고, 코드를 자유롭게 사용하게끔 함으로써 플랫폼을 더욱 견고하게 구축해나갈 것”이라 밝혔다.

/박현영기자 hyun@decent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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