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에 따르면 가상화폐 대장 격인 비트코인의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26,000원(0.58%) 상승한 4,484,000원에 거래되는 중이다.

21일 가장 큰 상승세를 보이는 가상화폐는 비트코인 골드로 24시간 전 대비 5.87% 상승한 18,950원에 거래된다.

또한, 가장 큰 하락세를 보이는 가상화폐는 스트리머로 24시간 전 대비 -4.17% 하락한 23원에 거래되는 중이다.

업비트 거래소에 따르면 대시는 101,050원에 거래되며 어거는 16,43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어린 학생부터 주부, 직장인 등 너나 할 것 없이 가상화폐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한국은 일본과 미국에 이어 세 번째로 꼽히는 가상화폐 거래국으로 알려졌다.

/홍준선기자 hjs011@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