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현재 읽고 계신 기사는
유료기사 입니다.

비회원도 읽을 수 있는 무료기사로 전환된 후, 소셜미디어에 공유하실 수 있습니다.

닫기

이동욱 '프로듀스X101' 국민 프로듀서 낙점 "오늘 첫 촬영"

  • 김진선 기자
  • 2019-03-04 14:16:23
이동욱 '프로듀스X101' 국민 프로듀서 낙점 '오늘 첫 촬영'
배우 이동욱 / 사진=양문숙 기자

‘진심이 닿다’를 통해 완벽한 로맨스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배우 이동욱이 엠넷의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X101’에서 국민 프로듀서를 맡는다.

엠넷은 4일 “‘프로듀스 101’의 네 번째 시즌인 ‘프로듀스X101’의 대표 프로듀서로 배우 이동욱이 확정됐다”며 “오늘 첫 촬영이 진행된다”고 전했다.

엠넷은 ‘프로듀스 101’ 시즌1∼3에서 국민대표 프로듀서로 장근석과 이승기, 보아 등 한류 스타들을 캐스팅했다.

이동욱은 tvN 드라마 ‘도깨비’로 해외 팬덤이 형성돼 있는 만큼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프로듀스X101’은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이어 남자 아이돌 그룹을 선발한다. 아이오아이, 워너원, 아이즈원에 이어 새로운 아이돌 그룹이 탄생할 시즌4까지 대박행진을 이어갈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김진선기자 sestar@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닫기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