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현재 읽고 계신 기사는
유료기사 입니다.

비회원도 읽을 수 있는 무료기사로 전환된 후, 소셜미디어에 공유하실 수 있습니다.

닫기

고원희 ‘과감한 노출’ 섹시함에 코피 팡! 푸욱 파인 옷 입고 “얼른 밤이 오면 좋겠습니다”

  • 홍준선 기자
  • 2019-02-12 08:36:05
고원희 ‘과감한 노출’ 섹시함에 코피 팡! 푸욱 파인 옷 입고 “얼른 밤이 오면 좋겠습니다”
고원희 ‘과감한 노출’ 섹시함에 코피 팡! 푸욱 파인 옷 입고 “얼른 밤이 오면 좋겠습니다”

고원희의 일상 사진이 이목을 끈다.

배우 고원희는 1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른 밤이 오면 좋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베트남 호이안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올라온 사진 속에는 빨간 원피스를 입고 과감히 뒤태를 드러낸 고원희의 모습이다.

특히 그녀의 섹시하면서도 완벽한 몸매, 매력 있는 모습이 이목을 사로잡는다.

한편, 고원희는 샛별당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1994년생이다.

[사진=고원희 sns 캡처]

/홍준선기자 hjs011@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닫기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