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현재 읽고 계신 기사는
유료기사 입니다.

비회원도 읽을 수 있는 무료기사로 전환된 후, 소셜미디어에 공유하실 수 있습니다.

닫기

VAV, 새해 첫 라틴투어 본격 돌입…16일 브라질 공연으로 포문 연다

  • 김호경 기자
  • 2019-02-11 12:52:58
VAV, 새해 첫 라틴투어 본격 돌입…16일 브라질 공연으로 포문 연다
사진=A TEAM엔터테인먼트 제공

보이그룹 VAV가 새해 첫 해외투어에 돌입한다.

VAV는 오는 16일부터 3월 3일까지 브라질 4개 도시, 칠레, 우루과이, 멕시코를 잇는 ‘VAV 2019 MEET&LIVE SENORITA LATIN TOUR’를 진행한다.

라틴 팬들의 강력한 러브콜로 성사된 이번 투어는 16일 브라질 고이아니아에서의 공연을 시작으로, 17일 벨렝, 22일 포르투알레그리, 24일 상파울루, 27일 칠레 산티아고, 3월 1일 우루과이 몬테비데오를 거쳐 3월 3일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특히 VAV는 국내 아티스트 중 최초로 우루과이에서 K-POP 공연을 펼칠 예정이며, 이 공연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지난해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성원 속 유럽 5개국 투어에 이어 유럽 8개국 앙코르투어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VAV는 올해 역시 활발한 투어를 통해 해외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김호경기자 khk010@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닫기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