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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오후 7시께 강원 원주시 신림면 신림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나 0.2ha가량 태우고 1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의용소방대 등 120여명이 동원돼 진화작업에 나섰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호경기자 khk01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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