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현재 읽고 계신 기사는
유료기사 입니다.

비회원도 읽을 수 있는 무료기사로 전환된 후, 소셜미디어에 공유하실 수 있습니다.

닫기

한일 軍수장 팽팽한 기싸움

  • 김현상 기자
  • 2019-01-27 17:59:37
한일 軍수장 팽팽한 기싸움

정경두(왼쪽) 국방부 장관이 지난 26일 부산 해군작전사령부를 찾아 일본 해상초계기의 초저고도·초근접 위협비행에 우리 군의 대응수칙대로 적법하고 강력히 대응할 것을 지시하고 있다. 이와야 다케시(오른쪽) 일본 방위상은 하루 전인 25일 초계기가 배치된 아쓰기기지를 방문해 자위대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레이더-위협비행’ 논란을 둘러싼 갈등의 골이 깊어지면서 양국 간 군사교류로 불똥이 튀고 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닫기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