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현재 읽고 계신 기사는
유료기사 입니다.

비회원도 읽을 수 있는 무료기사로 전환된 후, 소셜미디어에 공유하실 수 있습니다.

닫기

율희 아들 사진 공개! 동글동글 똑 닮은 모습, 혼전임신 고백에 “할 말 없어 화조차 안나”

  • 홍준선 기자
  • 2019-01-17 09:03:12
율희 아들 사진 공개! 동글동글 똑 닮은 모습, 혼전임신 고백에 “할 말 없어 화조차 안나”
율희 아들 사진 공개! 동글동글 똑 닮은 모습, 혼전임신 고백에 “할 말 없어 화조차 안나”

최민환♥율희 부부의 아들 재율이에게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과거 인스타그램에는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라는 글과 함께 율희와 최민환의 아들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율희와 아들 재율이가 눈을 감고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둘이 똑 닮은 외모와 귀여운 비주얼이 이목을 끈다.

한편, 16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이하 ‘살림남2’)에서는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 라붐 전 멤버 율희 부부가 처갓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전해졌다.

율희 아버지는 “사위가 재작년 12월 처음 인사를 하러 왔었다. 그런데 뜻밖의 소리를 하더라. 아기를 가졌다고. 인사가 아니라 결혼하겠다고 온 거다. 할 말이 없더라. 화조차도 안 났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율희 어머니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율희 임신 이야기를 들었을 때 충격이었다. ‘아빠한테 얘기하게 되면 어떤 충격을 더 받을까’라는 생각에 무서워서 더 말을 못 하겠더라”라고 밝혔다.

[사진=SNS 캡처]

/홍준선기자 hjs011@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닫기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