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는 오늘(4일) 오후 4시 30분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위너 앵콜 콘서트 현장에서 포토북을 한정 판매할 것이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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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북에는 지난해 6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된 ‘WINNER PRIVATE STAGE WWIC 2018’ 실황 이미지가 풍성하게 담겼다. 위너 멤버들이 팬들과 소통하며 게임하는 모습, 무대 위에서 노래하는 모습 등 현장의 생생하고 다양한 모습을 담았다. 포토북은 56페이지 분량과 스티커 1종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한정수량으로 제작되는 WINNER PRIVATE STAGE WWIC 2018 PHOTOBOOK LIMITED EDITION-은 내일(5일) 오후 6시에 개최되는 ‘WINNER 2018 EVERYWHERE TOUR ENCORE IN SEOUL’ 공연 현장 음반/DVD/포토북 판매 부스에서 현장판매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위너는 작년 12월 싱글 ’MILLIONS(밀리언즈)‘를 발매하고 왕성한 활동을 펼치며 대중을 사로잡았다. 그 인기를 이어 받아 위너는 내일(5일) 서울 앵콜 콘서트와 데뷔 후 첫 개최하는 북미 투어로 활발한 공연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정다훈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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