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현재 읽고 계신 기사는
유료기사 입니다.

비회원도 읽을 수 있는 무료기사로 전환된 후, 소셜미디어에 공유하실 수 있습니다.

닫기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득녀에 시아버지의 통큰 선물 "옥 목걸이, 하나에 300만원 호가"

  • 이정민 기자
  • 2018-12-21 09:46:17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득녀에 시아버지의 통큰 선물 '옥 목걸이, 하나에 300만원 호가'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아내의 맛’ 함소원 진화 부부가 첫 딸을 얻어 화제인 가운데 시아버지의 통 큰 선물이 함께 이목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의 시아버지는 “우리 엄살이(손주 태명)도 곧 태어날 텐데 선물 사줘야겠다”며 금은방을 찾았고, 함소원은 “광저우가 보석 세공으로 유명하다. 필수 관광코스가 금은방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시어머니의 금 쇼핑과 엄살이를 위한 옥 쇼핑에 나섰고, 함소원은 “중국은 출상할 때 남편이 옥을 들고 기다리다 아기가 태어나자마자 목에 옥 목걸이를 걸어준다고 하더라. 옥처럼 귀중한 사람이 되라는 뜻. 그래서 옥동자라고 하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시부모님 간의 옥 디자인 전쟁이 벌어졌고, 함소원은 “두 분이 알아서 결정하셔라”라며 난감해했다. 그러자 시아버지는 “둘 다 주겠다”며 통 큰 결정을 내렸고, 한화로 약 300만 원에 호가하는 옥 두 개를 선물해 놀라움을 샀다.

/이정민기자 ljm013@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닫기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