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현재 읽고 계신 기사는
유료기사 입니다.

비회원도 읽을 수 있는 무료기사로 전환된 후, 소셜미디어에 공유하실 수 있습니다.

닫기

‘영재발굴단’ 홍록기 “나이 50에 아빠 된다…얼굴은 엄마 닮았으면”

  • 김호경 기자
  • 2018-12-12 21:19:56
‘영재발굴단’ 홍록기 “나이 50에 아빠 된다…얼굴은 엄마 닮았으면”
사진=SBS ‘영재발굴단’ 방송 화면 캡처

‘영재발굴단’ 홍록기가 아빠가 되는 심경을 밝혔다.

12일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서는 개그맨 홍록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홍록기는 “나이 쉰에 아이 아빠가 된다. 아이가 스물이 되면 칠십이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홍록기는 “병원에서 아이를 처음 본 날 가슴이 콕콕 쑤셨다”며 “그날부터 일을 좀 더 많이 잡았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MC 김태균은 “아이가 누굴 닮았으면 좋겠는가?”라고 물었고, 홍록기는 “얼굴은 엄마를 닮고, 성격이나 체격은 날 닮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밝혔다

/김호경기자 khk010@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관련 기사]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닫기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