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현재 읽고 계신 기사는
유료기사 입니다.

비회원도 읽을 수 있는 무료기사로 전환된 후, 소셜미디어에 공유하실 수 있습니다.

닫기

삼성SDS, 女임원 10명 시대...윤심 최초 여성 부사장 승진

“AI 등 경쟁력 강화할 것”

  • 권경원 기자
  • 2018-12-06 15:41:43
삼성SDS, 女임원 10명 시대...윤심 최초 여성 부사장 승진
윤심 삼성SDS부사장 /사진제공=삼성SDS

삼성SDS는 부사장 2명과 전무 5명, 상무 10명, 마스터 1명의 임원 승진 인사를 했다고 6일 밝혔다.

윤심 연구소장이 삼성SDS 최초로 여성 부사장이 됐으며 전무 1명, 상무 2명이 승진하면서 전체 여성 임원수는 10명으로 늘어났다.

해외 사업엔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 사업 성과를 이룬 중국법이장이 전무로 승진했다. 세계 최초 부채널 공격을 차단하는 암호 기술을 확보한 보안연구팀장과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플랫폼으로 발전시킨 지능화그룹장은 승진됐다.

삼성SDS는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블록체인 등 신기술 기반의 사업경쟁력과 기술 리더십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경원기자 nahere@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닫기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