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왼쪽 두번째)현대자동차그룹 총괄 수석부회장이 28일(현지시간)‘LA 오토쇼’에서 8인승 플래그십 SUV 팰리세이드를 최초 공개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날 정 수석부회장은 오토쇼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미국시장 판매애 대해 “내년 목표치를 올해보다 늘릴 것”이라며 “제네시스 브랜드 독립은 차근차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제공=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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