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현재 읽고 계신 기사는
유료기사 입니다.

비회원도 읽을 수 있는 무료기사로 전환된 후, 소셜미디어에 공유하실 수 있습니다.

닫기

‘복면가왕’ 조문근 “‘슈퍼스타K’ 출연 이후, 젬베 컨테이너로 팔려”

  • 이정인 기자
  • 2018-11-26 08:41:04
‘복면가왕’ 조문근 “‘슈퍼스타K’ 출연 이후, 젬베 컨테이너로 팔려”
/사진=MBC 방송 캡처

가수 조문근이 ‘복면가왕’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25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는 가수 조문근이 출연했다.

이날 1라운드에서 아쉽게 탈락한 조문근은 “원래는 노래를 네 곡 정도 부를 생각으로 나왔었다. 근데 그냥 노래 부르는 게 즐겁다”며 탈락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치고 있었는데 제가 ‘슈퍼스타K’에 출연한 이후 종로 악기상가 사장님이 아주 고맙다고 하셨다. 하루 3~4개 나던 젬베가 컨테이너로 나간다고 하더라”라며 근황을 전했다.

한편 조문근은 2009년 Mnet ‘슈퍼스타K1’에 출연해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최근에는 조문근 밴드를 결성해 활동 중이다.

/이정인기자 lji3633@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닫기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