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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디빌더 심으뜸이 몸매를 자랑했다.
심으뜸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베이지색 너무 예쁘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으뜸은 베이지색 속옷을 입고 자신을 카메라로 찍고 있다. 탄탄한 보디라인과 완벽한 애플힙이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심으뜸은 지난 9월 4세 연상의 피트니스 회사 대표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주한기자 ljh360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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