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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비가 인형같은 외모를 뽐냈다.
지난 9일 이유비는 개인 SNS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유비는 초미니 스커트를 입은 채 완벽한 비율을 뽐내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응원합니다”, “분위기 여신인 것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서영준기자 syj487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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