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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의 한 동물사료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4일 오전 9시 45분께 전북 부안군 부안읍 한 동물사료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3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1동 일부가 타 1천900여만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정인기자 lji363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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