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현재 읽고 계신 기사는
유료기사 입니다.

비회원도 읽을 수 있는 무료기사로 전환된 후, 소셜미디어에 공유하실 수 있습니다.

닫기

신현준, 대종상 마친 소감 "영화인 모두가 소중히 지켜나가 길"

  • 정진수 기자
  • 2018-10-23 18:03:43
신현준, 대종상 마친 소감 '영화인 모두가 소중히 지켜나가 길'
/사진=신현준 인스타그램

배우 신현준이 ‘대종상 영화제’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23일 신현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5회라는 역사는 선배님들과 한국 영화를 사랑해주시는 관객 여러분들이 만들어주신 것입니다. 영화인 모두가 감사의 마음으로 소중히 지켜나가길 소망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현준과 배우 김규리가 무대 뒤에서 함께 대기를 하는 뒷모습이 담겼다.

한편 지난 22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신현준과 김규리의 사회로 제55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이 진행됐다.

/정진수기자 sestar@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닫기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