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현재 읽고 계신 기사는
유료기사 입니다.

비회원도 읽을 수 있는 무료기사로 전환된 후, 소셜미디어에 공유하실 수 있습니다.

닫기

서정희 딸 서동주, '사지 절단하겠다' 악플에 충격 "왜 이렇게 심한 말을"

  • 이주한 기자
  • 2018-09-14 12:55:51
서정희 딸 서동주, '사지 절단하겠다' 악플에 충격 '왜 이렇게 심한 말을'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방송인 서정희의 딸 서동주가 악플로 인한 정신적 피해를 호소했다.

지난 13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기사에 달린 악플 캡처본을 게재했다.

서정희 딸 서동주, '사지 절단하겠다' 악플에 충격 '왜 이렇게 심한 말을'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서동주, 서정희 사지 절단해서 오체불만족으로 만들고 싶다”라는 충격적인 내용의 악플이었다.

이에 서동주는 “왜 이렇게까지 심한 말을 하지. 이해가 안되네. 그냥 열심히 자기 일하고 지내는 사람한테. 마음이 아프다. 잠도 안 오고”라고 토로했다.

한편 서동주는 15일 첫 방송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꿈꾸는 사람들이 떠난 도시-라라랜드’에 출연한다.

/이주한기자 ljh3603@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닫기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