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현재 읽고 계신 기사는
유료기사 입니다.

비회원도 읽을 수 있는 무료기사로 전환된 후, 소셜미디어에 공유하실 수 있습니다.

닫기

방탄소년단 지민 "편식 심했는데 진 형 때문에 버섯 먹기 시작"

  • 권준영 기자
  • 2018-09-07 17:54:57
방탄소년단 지민 '편식 심했는데 진 형 때문에 버섯 먹기 시작'
/사진=네이버 V라이브 캡처

그룹 방탄소년단 지민과 진이 V라이브로 먹방을 선사했다.

7일 지민은 네이버 V앱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지민과 진은 호텔에서 저녁식사를 했다.

지민은 “다음 브이앱은 진 형이 밥을 해주는 방송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진은 “막 던지지 말라. 요리하는 건 나다”라고 받아쳤고, 지민은 “형 요리하는 모습을 패들에게 보여주고 좋지 않냐”고 전했다.

특히 지민은 RM의 수능날 진이 밥을 해줬던 에피소드를 전하며 “편식이 심했는데 진 형 밥 먹고 버섯을 먹기 시작했다. 또 떡국을 잘한다”고 말했다.

/권준영기자 kjykjy@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닫기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