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행인이 “공장에서 검은 연기가 많이 난다”고 119에 신고했다.
제천소방서는 “직원 3명이 나와 있었는데 점심시간이라 공장을 잠시 비웠던 것으로 안다”며 “냉동실 쪽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최주리기자 sestar@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