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성 이보영 부부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둘째 태명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15일 지성과 이보영의 소속사 측은 “이보영이 둘째를 임신했다. 초기인 것은 맞지만 정확한 개월 수는 알 수 없다”고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에 따라 이보영은 당분간 태교에 전념할 예정.
지난 2013년 부부의 연을 맺은 지성과 이보영은 지난 2015년 첫째 딸을 출산해 단란한 가정을 꾸렸다.
앞서 지성은 한 방송에 출연해 “본명인 곽태근의 곽, 이보영의 보, 베이비의 베를 합쳐 곽보베다”라고 태명을 소개한 바 있다.
둘째 임신 보도 이후 누리꾼들은 둘째 태명은 어떻게 지을지 궁금증을 드러내고 있다.
/정진수기자 sestar@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단독] 김남국도 당했다…주식 2500만원어치 해킹 당해](https://newsimg.sedaily.com/2025/10/17/2GZ7Q2L3H8_5.jpg) 
                            ![[단독]SK·삼양, 국내 화학섬유 1위 '휴비스' 판다](https://newsimg.sedaily.com/2025/10/17/2GZ7PT70L0_6.jpg) 
                             
                            ![[단독] '운용자산 35조' 美 MIT 기금, 韓 행동주의 펀드 만나 투자 논의](https://newsimg.sedaily.com/2025/10/19/2GZ8LIUCVD_2.jpg) 
                            ![“내가 산 주식도 있을까”…불장에 '52주 신고가' 속출 [마켓시그널]](https://newsimg.sedaily.com/2025/10/22/2GZ9ZBG521_3.jpg) 
                             
                             
                            ![[단독] UCK, 엄지식품 매각 추진…예상 몸값 2000억대](https://newsimg.sedaily.com/2025/09/28/2GY2TOXIY3_6.png) 
                            ![대형 IB 무신사 '10조 만들기' 전력투구…'국내'와 패션'을 넘어라 [시그널 INSIDE]](https://newsimg.sedaily.com/2025/10/15/2GZ6SGLAXP_1.jpg) 
                            !['AMD 수혜주' 지목된 삼성전자, '11만 전자' 갈까 [줍줍 리포트]](https://newsimg.sedaily.com/2025/10/10/2GZ4GC1F6U_3.png) 
                             라이브 와이어
라이브 와이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