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017670)은 13일 공시에서 종속회사 SK브로드밴드의 옥수수 사업부 분할 추진설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미디어 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종속회사 SK브로드밴드의 옥수수 사업부 분할을 포함해 다양한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지혜기자 wis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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