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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교실에서는 200여명이 해군 군무원 시험을 치르고 있었으나 시험 감독관들이 소화기 등으로 곧바로 불을 꺼 인명 피해는 없었다.
화재로 시험이 잠시 중단됐다가 오후 5시에 재개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최주리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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