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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버스 운전자 송모(56)씨와 승객 방모(38·여)씨 등 3명이 중상을 입었으며, 나머지 승객 15명이 경상을 입었다.
사고의 충격으로 시내버스는 가로수를 들이받고 멈춰 섰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최주리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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