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현재 읽고 계신 기사는
유료기사 입니다.

비회원도 읽을 수 있는 무료기사로 전환된 후, 소셜미디어에 공유하실 수 있습니다.

닫기

‘검법남녀’ 윤지민, 특별출연의 美친 존재감 “많은 사랑 감사했다”

  • 김다운 기자
  • 2018-07-18 08:54:50
‘검법남녀’ 윤지민, 특별출연의 美친 존재감 “많은 사랑 감사했다”
/사진=(주)플럼액터스

배우 윤지민이 MBC ‘검법남녀’ 종영 소감을 전했다.

‘검법남녀’에서 윤지민은 특별출연임에도 강렬한 존재감으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앞서 보였던 냉소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은 물론, 극의 판도를 뒤바꿔 놓은 충격적인 반전으로 놀라움을 안겨준 바 있다.

윤지민은 “오랜만에 참여한 작품이라 촬영장에 가는 것만으로도 좋았다”며 “정재영 선배님의 팬인데 함께할 수 있어서 더욱 재미있게 촬영했던 것 같다. 항상 아껴주고 배려해준 배우들, 스태프들 그리고 많은 사랑 보내주신 시청자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다”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좋은 작품과 좋은 캐릭터로 인사 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윤지민은 ‘검법남녀’ 종영 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김다운기자 sestar@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닫기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