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현재 읽고 계신 기사는
유료기사 입니다.

비회원도 읽을 수 있는 무료기사로 전환된 후, 소셜미디어에 공유하실 수 있습니다.

닫기

최성재, '우월한 피지컬로 완성한 패션' (데릴남편 오작두 종방연)

  • 조은정 기자
  • 2018-05-20 19:03:16
최성재, '우월한 피지컬로 완성한 패션' (데릴남편 오작두 종방연)
최성재 /사진=조은정 기자

배우 최성재가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열린 MBC 드라마 ‘데릴남편 오작두’ 종방연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데릴남편 오작두’는 현실을 사는 30대 중반의 한승주(유이 분)가 유부녀가 되기 위해 오작두(김강우 분)를 데릴남편으로 들이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그린 드라마로 지난 19일 종영했다.

‘데릴남편 오작두’ 후속으로는 채시라, 이성재 주연의 ‘이별이 떠났다’가 26일 첫 방송된다.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닫기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